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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_스파르타클럽 UXUI 디자이너 10기

그리고 갑차기스러운데 10월 취소해도 돼?_사전캠프2Day

 

 

너무 많은일이 있었어요.. .  .. ..

오전부터 체크리스트인쇄한다고프린터기뒤적이고집본다고뛰어다니고버스카드잃어버리고걷다울다걷다울다이마치다

눈물과 함께하는 집보기X 희극인생쑈X 사전캠프 TIL.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의 첫 일과는 이삿집 보러 가기...

요즘 전세 사기, 월세 보증금 똑 떼먹기 사기가 판치는 듯 해서 긴장한 채 이곳저곳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따악 한 달만 더 주어진다면 즐겁게 이삿짐을 쌀 수 있겠지만

지금 수강하는 과정은 UXUI 디자이너 과정이지 원먼th로 끝나는 타임머신 제작 클래스가 아니니까요..

 

어쩌면 내 집이 되었을 수도 있는...아마도 내 집이 되지 못할...1200/54의 어느 건물. 결로만 아니었어도..

 

다방최고!ㅎㅎ

 

 

오늘의 대체적인 To Do List는 첫날과 동일했어요.

대부분 끝내 둔 일들이 많아서 온전히 팀 과제에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담임매니저님의 공지를 듣고 프라이빗 룸에서 논의를 진행~

오늘의 주요 과제는 팀 아이덴티티 디자인이었어요.

팀 로고, 컬러 파레트, 슬로건 디자인을 요구하셨으나 우선적으로 올려야 하는 과제는 팀 로고!

쉽지는 않은 과제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회사에서 사용하는 것 같은 전문적인 로고를 생각했어서...

아니더군요......

아무래도...

 

 

선정된 로고는 우측 하단의 모자이크~

제대로 현업에서 하는 것처럼 길게 논의를 나누지는 못했고, 제 딴에는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논의 - 시안 3개 가량 제작 및 공유 - 재논의 - 무한반복......

등의 과정을 거치기에는 함께한 시간도, 주어진 시간도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물론 팀원 분이 들고 오신 로고가 좋기도 했고요!

로고 디자인에 중요한 게 무엇일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저희의 정체성...이라기엔 서로에 대해 아는 게 너무 없었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공통점 정도는 있었겠지만~대원 노트도 확인하긴 했지만~~~

 

 

 

 

스포츠 용어로도 사용되는 4ward 외에도 몇 가지 단어가 제시됐어요.

팀원 한 분이 챗지피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제시를 해 주셨고, 다른 팀원들도 머리를 굴려 가며 열심히 첨언하거나 제시했답니다.

아쉽게도 한 분이 일정상 참여하지 못하셔서ㅠㅠ 셋이서 논의도 하고, 투표도 하면서 진행했어요.

팀 명이 정해진 뒤에는 각자 레퍼런스와 시안을 제작했고요.

 

저는 이전에 몸담았던 스타트업에서의 사수님이 노트에 시안을 스케치해 가면서 로고를 제작하셨던 게 생각나서,

처음에는 디지털로 조금 작업하다가 이후 연필을 쥐었어요!

확실히 이 쪽이 더 이것저것 떠올리거나 시도하기엔 좋더라구요🤔

결과물. 좌측 하단은 도형 로고 참고용이었어요!

 

4를 변형시켜 A처럼 사용하고, 나아가 A+를 맞겠다는 의지를 내포한 큰 뜻..!

 

팀원분의 천재적인 아이디어로 몇 가지 시안을 만들었어요!

기존 아이디어에서 착안해 4(A)를 별 형태로도, 화살로도,  활로도, 유성으로도 보이게 이리저리 만져 봤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하단의 별과 유성 로고인데,

별의 맨 좌측 꼭짓점을 강조 컬러로 넣어 강조하고 싶었던 점이 있어요.

 

팀원 네 명 뿐만이 아닌, 디자인을 봐 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별이 완성된다...!

 

그런 나름의 거창한 뜻을 생각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조금 변형해서 라임색 꼭짓점에 검정 ┛표시를 겹칠까~생각하기도 했어요.

팀원 분이 초기에 말씀하셨던 A+를 표현할 수는 없을까..생각하기도 했어서요.

넣어 보니 영 어색한가 싶어서 잠시 떼 놓았지만..

 

아무튼 색다른 시도를 해 보기도 했었고,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한 만큼 생각할 거리가 많아져서 좋았어요!

로고 디자인은 오랜만이라 더 즐거웠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

오늘의 학습 목표는 일정치 달성! 하지만 다음엔 더 잘하고 싶어요😋

그럼 다음 이 시간에 다시 만나요!
오늘은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