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게 너무 많았는데....
팀플이라 다 올릴 수 없는 비운의 사람............
오블완 챌린지를 위해 짧게나마 일기를 써 봅니다 흑흑
오늘 25분에 도착해서 5분쯤 기다린듯
문 열어주시는 거 기다리면서 바깥 도로 사진 찍었는데~오늘은 못 느꼈는데 어제가 더 추웠는 듯?
어제는 겨울 아침 색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좋았었는데 오늘은 안 보였음.
점심은 싸온 뿌링클 치킨에그마요 ㅎ
난 맛있게 먹었는데? 통상의 입맛에는 안 맞았는 듯...
뭐 어쩌겠습니까
잘 먹으면 좋은거지^^
갑자기 업무하는 곳이 바뀜.....
이게 진짜냐? 눈물도 안 난다
구라에요
사실나요
젠장!!!!!!!
편도 27.6km라 애매하게 교통비 지원도 못하고
ㅋㅋㅋ젠장~~ 교통비가 2,500원이에요 미친것~~~~~
왕복 5,000원이라고 하루에
이게 실화냐?
윤X렬을 저주한다
교통비 상승을 저주한다~~~~~~
거의 끝과 끝처럼 보이잖아요 이런 미친 것~~~~~~~~